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도시 영종도 신서해 (신협 차창훈 신협장)은 생활용품과 두꺼운 이불, 전기장판 나눔을 후원했다.
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사할린 이주 동포, 독거 어르신, 다문화가정에 인천 중구지회를 통해 영종, 용유도 지역에 약 60명에게 방문 전달했다.
봉사를 맡은 (원성일 인천 중구지회장)은 “추워지는 계절에 딱 맞는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.
누군가에게 따스한 따뜻한 겨울이 될듯합니다.“라며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.
▲우측으로 부터 영종도 신서 해 신협 차창훈 신협 장,
좌측 한국교통장애인 협회 중구지회장 원성일 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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